강화도 커피 맛있는 곳 우종호의 커피볶는집 메뉴 가격 분위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강화도 카페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우종호의 커피볶는집 이라는 곳인데요~

리뷰 시작할게요~~^^

우종호의 커피볶는집의 외관입니다.

2층 건물로 되어 있고요~ 

하얀색 건물로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요기를 통해 건물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문 옆에 뭔가 커피 기계로

추정되는 물건이 보였는데요ㅎㅎ

멋졌네요 ㅎㅎㅎ

건물은 1층이 교육실습장이고

2층이 카페 였고!!

3층은 루프탑으로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요렇게 계단을 통해 올라가고~

올라가면~~ 저기 문을 통해

카페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문을 통해 카페 내부로 들어서면~~

탁 트인 전망이 아름다운 카페 내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주문은 사진에 보이는 카운터에서

하시면 되는데요~~

카운터 쪽에는 케이크들이 보였고~

스콘과 쿠키 들도 보였습니다.

 

자~~ 메뉴는요~~

요렇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무엇보다 눈에 들어온 문구는!!

1인 1 음료 주문 시 커피 메뉴는 1회 리필 가능!! ㅎㅎ

맘에 드는 문구였어요 ㅋㅋ

아메리카노는 6,000원이었고요~

드립 커피는 8,000원~9,300원 수준에서 

주문이 가능했고요~

여기에도 드립커피 메뉴였는데요

7,500원~9,000원 선에서 주문 가능했습니다.

프리미엄 드립 커피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라는 것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이라는 것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티나, 주스, 스무디도 주문 가능했고요~

와플이나 빙수 등도 주문 가능했습니다.

 

메뉴를 보니 뭔가 정말 커피 전문점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원두들을

한 번씩 맛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실내를 둘러봤습니다.

은은하고 분위기 좋은 실내 모습인데요~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 보면~

요렇게 좌석들이 마련되어 있고요.

조명이나 좌석 모두

전반적으로 앤틱 한 느낌이 많이 나는 공간

이었어요 ㅎㅎ

정문 쪽을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요기는 카운터 및 주방의 모습이고요~

여기는 무엇보다 통창 너머로 시원한

바다 뷰가 펼쳐진 다는 것이 장점인 듯했어요 ㅎㅎ

크~~ 날씨도 좋고 경치 좋았습니다. ㅎㅎ

한쪽면은 이렇게 데코레이션? 되어 있고요~

커피와 드립 도구들도 구입

가능한 듯했습니다.

저는 요기로 자리를 잡았고요~~

자리에 앉아서 바라본 창밖 풍경도

좋았습니다. ㅎㅎ

조금 있으니 커피가 서빙되었고요~~

뭔가 있어 보이는 잔에 담긴 커피의 모습~~ㅎㅎ

창밖 풍경과 함께 커피 한잔하니~

크~~ 일주일간의 스트레스가 

조용히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ㅎㅎㅎ

 

## 정리 ##

* 상호: 우종호의 커피볶는집

* 메뉴 : 아메리카노

* 가격 : 6,000원

* 한줄평 : 뭔가 정말 커피 전문점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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