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카페 #바다뷰 카페#강화도 산토리니1 [바다가 보이는 카페]강화도 카페 산토리니 미친듯이 하루를 살다가... 어쩌다 한주가 다가고.. 지치고 지친다.. 피곤한데.. 아깝다... 토요일 아침이... 더 자고 싶은데 일어난다... 아깝다..주말까지 침범당하고 싶지 않다.. 잊기위해 차를 타고 좋아하는 바다를 보러 간다... 바다를 찾아간다 그 길 위에 보이는 카페 강화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 산토리니 감각적인 외관이 아름답다... 다 담지 못했지만 주차장은 아주 넉넉 하다 들어선 내부는 이렇다 음.. 뭐가.. 많은데.. 난.. 그냥.. 아메리카노.. ㅋㅋ 차를 시키고.. 내부를 둘러본다.. 잠시남아 다른곳에 온것 같은 느낌이다 잠시남아.. 벽에걸린 그림으로 눈호강도 해 본다... 그리고 곧 나온 따뜻한 아메리카노... 바다를 보며 한모금 한다.. 아.. 아.... 좋다... 아름답다..... 2020.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