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핸드크림(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 로즈 바이탈리티 핸드크림) 리뷰

겨울이면 건조함때문에

손이 갈라지고 거칠어지는데요.

그럴 때면 찾게 되는 것이

핸드크림 아닐까 합니다.

해서 오늘은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록시땅의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과

로즈 바이탈리티 핸드크림 두 가지를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1. 포장 및 제품 외관

일단 포장은 이런모습 인데요~

제가 리뷰할 두 가지 제품이

노란색 종이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왼쪽에 있는 것이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이고요~

오른쪽에 있는 것이

로즈 바이탈리티 핸드크림 입니다.

 

두 제품 모두 용량이 30ml 이고요.

포장 뒷모습은 이렇고요~

자 봉인 라벨을 때고 안을 들여다보면~

요렇게 두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아까 말씀드린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이고요~

이것이 로즈 바이탈리티 핸드크림 입니다.

 

두 제품을 꺼내서 보면~~

요런 모습입니다. 

둘 다 튜브형으로 되어 있어서

짜서 쓰는 방식입니다.

 

자 그럼 실제 사용을 해 봐야겠죠~~?

 

2. 사용기

먼저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을

사용해 보았어요~

뚜껑을 열고~ 제품을 짜서~

한쪽 손등에 일부를 덜었습니다

제가 봐도 많이 건조해 보이네요..ㅎㅎ

그리고 제품을 잘 문질러서 

고루 발라 주었습니다.

 

바르면서 느낀 점은 크림이

매트하고 단단한 느낌이었어요.

 

잘 바르고 나니~

요렇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매우 건조했는데 조금이나마

생기가 좀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요 제품이 록시땅의 시그니쳐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시어버터를 원료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자~ 다음은 로즈 바이탈리티 핸드크림을

사용해 봤습니다.

이것도 뚜껑을 열고~~

다른 쪽 손등에 발라보았는데요.

 

요렇게 제품을 손등에 올리고~

 

골고루 손등에 발라 주었습니다.

 

바르면서 느낀 점은

시어 드라이보다 부드럽고

뭔가 좀 더 촉촉한 느낌이었어요~

 

다 바르고 나니~~

요렇게 조금 정돈된

모습이 되었네요 ㅎㅎ

 

오늘은 이렇게 록시땅의

두 가지 핸드크림을 리뷰해 봤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두 제품 모두

건조한 손관리에는

좋은 제품인 듯했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