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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카페189

[오션뷰 카페]제주도 카페 '카페 아오오' 바다뷰와 함께 커피 한잔할 수 있는 곳 오늘은 제주도 여행 중에 알게 된 아름다운 곳 제주도 오션뷰 카페 카페 아오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외관 & 주차 카페 아오오는 제주도 해안도로(환해장성로)를 달리시다 보면 만나실 수 있어요~ 건물은 규모가 꽤 큰 2층 구조로 되어 있고요~ 1층은 검은색 별 돌로 외벽이 되어 있고~ 2층은 통창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었어요~ 주차장은 건물 바로 왼쪽에 위치해 있어요~ 자리가 넉넉해서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될듯해요~ 주차장에 주차하고 카페를 바라본 모습이에요~ #2. 내부(1층) & 음식 & 메뉴 카페 안쪽을 들어서면 이렇게 대나무를 만나실 수 있고요~ 여기를 통해서 1층 내부로 들어설 수 있어요~ 내부로 들어서면~ 여러 베이커리와 함께 주문하실 수 있는.. 2020. 10. 10.
[오션뷰 카페]강화도카페 아라카페 바다를 보며 커피 한잔 수 있는 그것도 서울 근교에서~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바로 강화도 카페 아라카페 입니다. 카페는 벽돌로 된 2층 건물이고요~ 카페는 1층만 운영합니다~ 주차장은 카페 앞에 위치해 있고요 7~8대 정도 주차 가능해 보였어요~~ 건물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이고요~ 입구는 여기 있습니다~~ 유리문을 통해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2. 내부 & 메뉴 벽과 천장이 나무로 마감된 따뜻한 느낌의 카페 내부를 만나실 수 있어요~ 카페로 들어서면 왼쪽에 카운터가 위치해있습니다~~ 메뉴판은 참고해주세요~~ 이것도 메뉴판이에요~~~ 이렇게 쿠키도 팔고 었고요~ 마카롱과 다양한 음료들도 보였네요~ 커피 원두는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카운터 한편에는 악세서리도 소량 팔고 있었고요~ 벽 한켠.. 2020. 10. 9.
[오션뷰 카페]강화도 카페 추천 아임파인카페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그것도 서울근교에서~~^^ 오늘 방문한 카페는 강화도에 위치한 카페 아임파인카페 입니다. #1. 외관 및 주차 네비를 찍고 가시면 이렇게 핑크핑크한 건물을 만나실 수 있으세요 그럼 그 옆 공간으로 주차하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카페 건물 옆으로 주차공간이 있는데 저는 도착하자마자 카페 관계자 분이 오셔서 펜션 손님? 때문에 차를 옮겨야 된다고 해서 차키를 드렸더니 차를 다른 곳(바로 앞쪽 공간)으로 옮겨 주시더라고요 여기는 펜션과 함께 운영되는 곳이었어요 일단 주차를 해결하고 건물 쪽으로 향했습니다. 보이시는 계단을 향해 올라가 보면~~ #2. 내부 & 메뉴 이렇게 내부로 들어서자마자 카운터를 만날 수 있어요 내부도 핑크 감성으로 가득한 곳이었어요~ 여기는 반려동물과 입.. 2020. 10. 8.
[오션뷰 카페]강화도 카페 블랙펄커피(Black pearl coffee)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할 수 있는 그것도 서울 근교에서!!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강화도 초지진 근처에 있는 블랙펄커피 입니다. #1. 표지판 & 외관 & 주차 네비를 찍고 오시면 저렇게 표지판이 보이실 거예요. 저는 나가면서 찍은 사진인데.. 저 표지판이 보이시면 바로 우회전하셔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우회전하고 들오시면 바로 카페 건물과 주차공간이 보이십니다. 주차공간은 꽤 넉넉하시니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카페 전경입니다. 블랙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건물은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요. 좀 더 가까이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외벽은 철재 느낌이 었어요. 정문으로 들어서면~ 요런 표지판이 있어요~ 커피 잘 아시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은듯해요. #2. 내부 밖이 너무 환해서 실내가 조금 어둡.. 2020. 10. 7.
[오션뷰 카페]강화도 카페 카페인 초지 오늘도 바다와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오션뷰 카페를 소개해 드립니다. 강화도 초지진인근에 위치한 카페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바로!! 초지인 카페(초지 in 카페) 입니다. #1. 표지판 & 외관 네비를 찍고 가시다 보면 저렇게 파란 표지판을 보실 수 있어요 그러면 표지판 바로 뒤에 카페가 보이실 거에요. 케페 전경은 이렇습니다. 단층 목조 건물로 되어 있고 건물 앞에 야외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이곳은 상대적으로 커피값이 저렴해 보였어요 아메리카노가 3,500원!! 꽤 아름답죠? ㅋㅋ 정문으로 들어서면 #2. 실내 & 카운터 바로 카운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메뉴판은 참고해 주세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아메리카노 3,500원!! 에스프레소는 3,000원!! 와플과 케잌도 있었구요~~ 쿠키도 팔고 있었어.. 2020. 10. 6.
[오션뷰 카페]강화도 카페 마레616 오션뷰와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오늘은 강화도 초지진 근처 카페 마레616을 방문했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어울리는 이쁜 카페였어요. #1. 외관 & 주차 네비를 찍고 가시다 보면 저렇게 표지판이 보이실 거예요. 그때 좌회전을 하시면~ 저렇게 주차장이 보입니다. 대략 7~8대 정도 주차가 가능해 보였어요~ 그리고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카페 전경입니다. 건물의 아이보리색의 벽과 빨간색 지붕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었고~ 카페 앞 잔디밭 야외 공간이 보자마자 맘을 사로잡더라고요 카페로 들어가는 길이에요~ 크~~ 너무 이쁘죠~ㅋㅋ 정문에서 체온 측정하고 들어가면~ #2. 카운터 & 메뉴 정문 바로 앞에 카운터가 위치해 있어요~ 메뉴는 커피, 티, 음료 그리고 브런치 메뉴도 주문 가능했어요~ 베.. 2020. 10. 5.
[한옥 카페]강화도(석모도) 한옥 카페 포트오브모카 안녕하세요. 오늘도 서울 근교에서 한적함을 느끼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감성카페를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찾아간 곳은 바로~~ 강화도 석모도에 위치한 한옥카페 포트오브모카 입니다. 사실 강화도에서 카페를 찾는 이유는, 바다를 조망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기도 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바다를 아주 조금 ㅋ 볼 수 있는 곳이에요~ 하지만 한적함과 여유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일단 소개 들어 갈게요~~ #1. 표지판 네비를 찍고 오시면 저렇게 표지판이 보이실 거예요. 표지판이 보이시면~ 우측 길로 올라오시면 카페를 만나실 수 있어요~ #2. 외관 & 주차 언덕을 따라 올라오시면 좌측에서 카페 모습을 보실 수 있으세요~ 외관은 한옥으로 되어 있어서, 기존에 가본 카페와는 다른 느낌이었어.. 2020. 10. 4.
[오션뷰 카페]강화도카페 도우제 카페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할 수 있는 그것도 서울 근교에서!! 오늘 잦아간 곳은 바로 강화도 카페 도우제 카페 입니다. #1. 표지판 네비를 찍고 오시면, 저렇게 표지판이 보이실 거예요. 표지판 보이는 곳에서, 길안 쪽으로 조금 들어오시다 보면, 오른쪽에 카페가 보이실 거예요! #2. 외관 & 주차장 길을 따라 들어오시면, 저렇게 카페 건물이 보이실 거예요 카페 옆쪽으로 주차장이 있는데요~ 6대 정도 주차 가능한 크기였어요. 주차를 하고 건물 쪽으로 이동했어요. 이렇게 돌계단을 올라가서 이쁘게 난 길을 따라 걸어 들어가면~ 이렇게 카페 앞 데크가 보입니다. 카페 입구 모습이에요~ 정문 상단의 조명이 이뻤어요 ㅎㅎ 내부로 들어서면, 이렇게 카운터가 있고요~ #3. 메뉴 메뉴는 이렇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2020. 10. 3.
[바다가 보이는 카페] 강화도 더라두 카페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강화도 초지진 근처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강화도 카페 더라두 카페입니다. 실내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으나 있는 사진으로나마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 외관 카페 정면의 모습입니다~ 앞마당에는 야외 좌석들이 마련돼 있고 꽤 넓어서 여러 좌석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입구 쪽으로 들어가면 여기도 역시 실외 좌석들이 위치해 있구요 요기가 입구고~ 이렇게 살짝 고개를 틀어보면 카페 바로 앞에 작은 마당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잔디가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좌석도 의자, 테이블 모두 깔끔했어요~ #2. 메뉴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카운터가 보입니다. 메뉴판 참고하시구요~ 저는 또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하고 내부를 둘러봤어요~ 카운터 뒤쪽에는 바로 베이커리들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종류도.. 2020. 8. 18.
[바다가보이는카페]강화도(석모도)바다로 내려갈수 있는 카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강화서 석모도에 위치한 바다로 내려갈 수 있는 카페입니다. #1. 외관 사진처럼 간판이 보이는 곳에서 바로 차를 돌리시면~~ 카페가 보입니다~~ 카페는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고 펜션과 함께 운영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입구로 들어서면~ 바로 입구 앞에 카운터가 위치해 있어요~~ #2. 메뉴 메뉴는 참고하시고 특히 아메리카노가 4천 원으로 나름 괜찮은 가격이었어요~ 아메리카노 한잔 시키고 먹을 것 들을 살펴봤어요~ 아이스크림과 팔공 엿이 보였고~ 이 런커 피도 팔고 있었고~ 브라우니도 있었어요~ 빵도 있었구요~~ ㅎㅎ #3. 내부 주문을 마치고 뒤를 돌아서면 왼쪽에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좌석들과 오른쪽은 도로 쪽을 조망할 수 있는 좌석들이 .. 2020.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