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5 세대 셀룰러 44mm 리뷰

오늘은 현재 사용 중인
애플워치 5세대(Series 5)를

포스팅해 보고자 합니다.

사실 애플워치 5는 구매해서 사용한 지

거의 6개월이 넘었는데요.

많이 늦기는 했지만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까 하여

포스팅해 보기로 했습니다.^^

 

1. 제품 개요

* 모델 : 애플워치 5세대 스테인리스 스틸

* 밴드 : 밀레니즈 루프 44mm 

* 통신 : GPS+ 셀룰러

* 가격 : 100만원 대

 

2. 구매 동기

일단, 애플워치 구매를 고려했던 시기에

기존에 사용 중인 시계가 고장나서

대안을 찾던 중이었고,

 

회사나 운동할 때 모두 사용 가능하고,

디자인도 이쁜 것을 찾다 보니

결국 이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네요..ㅎㅎ

 

GPS+셀룰러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야외에서 운동할 때 스마트폰 없이 

활동 가능한 점이 끌려서였습니다.

 

자~ 그럼 실제 제품 한번 보실까요~~?

 

3. 제품 상세

제품은 사용 중이라 포장 부분 먼저

보여드리고~ 그다음에

사용 중인 제품을 보여드릴게요~

애플워치는 요렇게 하얀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다시 봐도...

깔끔하니 참 뭔가 있어 보여요...ㅎㅎ

뒤집으면 이렇게 열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포장을 까 보면 안에 내용물이 보입니다.

내용물은 크게 시계 본체와 스트랩(줄)입니다.

시계 본체 박스를 먼저 보면~

요런 모습인데요~

여기에는 애플워치 본체와

충전기 선과 어뎁터가 들어 있어요.

실제 물품은 이따가 한꺼번에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스트랩(밀레니즈 루프)는 여기에

담겨 있었고요~

 

자~ 그럼 지금부터 실제 사용 중인

애플워치 5 구성품을 소개할게요~

구성품은 이렇게 애플워치와 충전기 선

그리고 충전 어뎁터입니다.

 

먼저 애플워치 5를 살펴보면~

밀레니즈 루프를 끼운 애플워치 5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계 스트랩(밀레니즈 루프)가

디자인도 캐주얼이나 정장 다 어울리고

사용도 편해서 나름 만족하는 편입니다.

오른쪽면을 살펴보면 용두와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왼쪽에는 구멍 두 개가 있는데요.

수중 사용후 물을 뺄때

저기 구멍을 통해 물이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충전선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요렇게 시계 뒷면에 딱하고 붙여서

충전하시면 됩니다.~

 

4. 착용샷과 간단 조작법

다음은 착용 샷과 간단한 조작법을

설명드릴게요~

요것이 실제 착용 모습입니다.

저는 숫자가 가독성 좋게 

큰 게 좋아서 저렇게 시계 페이스를

설정하여 사용 중입니다.

 

물론 시계 페이스는 기호에 따라

다양한 옵션으로 변경 가능하세요~

 

그리고~ 간단하게 조작법을 설명드리면~~

먼저, 시계 용두를 누르시면~

요렇게 화면이 변경됩니다.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마치 포도송이?처럼 ㅋㅋ

디스플레이됩니다.

 

간단한 계산기부터

메시지, 음악, 네이버 등

다양한 기능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계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이렇게 배터리 잔량과

와이파이 수신 여부 등의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고요~

 

시계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 올리면~

요렇게 수신된 문자메시지나

알림메세지 등을 확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계화면을 꾸욱 눌러주면~

이렇게 시계 페이스를 변경하거나

편집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애플워치 5 구성품과

간단한 조작법을 포스팅해 봤습니다.

 

혹시나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