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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이폰 12 (pro)프로 언박싱]드디어 받은 아이폰 12 프로 개봉기 리뷰!!

by 먹프로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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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고대했던

아이폰 12 프로(pro) 개봉기입니다.

5년간 아이폰6를 쓰면서 

디자인과 성능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했지만, 16기가라는

협소한 용량에 불편함을 느끼며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아이폰12 프로로 새 폰을 장만하게 됐어요~!

 

#1. 주문 방법

저는 실물 폰을 확인하고 구매하고 싶어서

일단 10월 30일에 인근에 위치한

프**비 매장에 가서 먼저 실물을

확인해 봤어요~

 

제 눈에 들어 온건 바로

아이폰 12프로 퍼시픽블루 모델이었습니다.

염두에 둔 용량은 512기가 모델이었고요.

가격은 매우 부담스러웠지만

5년은 넘게 쓴다는 생각으로

이 모델로 일단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러나, 물량이 없어 매장 구매는

힘든 상황이었고요~

아쉬운 마음을 추스르며, 매장을

나오던 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쿠*에 접속해보니!

 

있더군요!!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잽싸게 주문하고 즐거운 금요일을

보냈습니다.

 

#2. 수령

물건 수령은 다음날인 31일 오후 6에 도착했습니다.

배송은 빨라서 좋았는데...

박스에 보이는 구멍은 혹시나 물건에

손상은 없을까 하는 걱정이 들게 하더군요.

박스를 여니 요렇게 제품이 들어 있었고요

드디어 맞이한 아이폰 12 프로 입니다.

 

#3. 언박싱(UNBOXING)

비닐포장은 뒷면에 초록색 화살표

부분을 당기면 벗겨지는 구조였어요~

요렇게 샤~~ 악 비닐을 뜻어 주면~~

이렇게 상자만 남게 됩니다.~

뚜껑을 열면~~

요렇게 아이폰의 모습이 보이고요~

일단 첫 느낌은 역시나 고급스러웠어요~

마감하나는 역시 애플인 듯합니다.

앞면은 종이 덮게가 붙여져 있었고요~

구성품은.. 이러했는데요~~

음... 구성품은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영롱한 아이폰 12프로의 모습입니다~

뒷면은 무광 처리되어 있고요~~

 

제가 선택한 퍼시픽블루 모델은

전작인 아이폰 11 pro의 미드나잇 그린과

유사한 색감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푸른빛이 좀 더 있어요.

 

옆면은 반짝거리는 유광처리되어 있고요~

자~ 이제 앞면 종이를 띄어 내면~~

반짝이는 앞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제품 개봉을 하고~~

열심히 초기 세팅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불을 밝힌 아이폰 12 프로의 모습이에요~

앞으로 뽕뽑을때까지

열심히 써야겠어요~~^^

 

## 요약 ##

1. 모델 : 아이폰12 프로 퍼시픽블루

2. 용량 : 512 기가

3. 가격 : 170만원대

4. 배송기간 : 하루

5. 포장상태 : 박스에 구멍남

6. 물건 만족도 :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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