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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하루를 살다가...
어쩌다 한주가 다가고..
지치고 지친다..
피곤한데.. 아깝다...
토요일 아침이...
더 자고 싶은데 일어난다...
아깝다..주말까지 침범당하고 싶지 않다..
잊기위해 차를 타고
좋아하는 바다를 보러 간다...
바다를 찾아간다
그 길 위에 보이는 카페
강화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
산토리니
감각적인 외관이
아름답다...
다 담지 못했지만
주차장은 아주 넉넉 하다
들어선 내부는 이렇다
음.. 뭐가.. 많은데..
난.. 그냥.. 아메리카노.. ㅋㅋ
차를 시키고.. 내부를 둘러본다..
잠시남아 다른곳에
온것 같은 느낌이다
잠시남아..
벽에걸린
그림으로 눈호강도 해 본다...
그리고 곧 나온 따뜻한 아메리카노...
바다를 보며 한모금 한다..
아.. 아.... 좋다...
아름답다...
수도권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한잔 하고 싶다면
이곳 추천한다..
바다보며 힐링 하고 싶다면
여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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