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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카페/강화도35

[오션뷰 카페]강화도 카페 109하우스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할 수 있는 그것도 서울근교에서!! 오늘은 강화도 카페 109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1. 외관 사실 이곳은 외관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연식은 다소 있어 보이지만, 흰색 페인트와 곳곳의 테이블 무엇보다 바다를 바로 앞에서 마주하며 커피 한잔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카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약간 이국적인 음식 패널 인스타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내부 외관을 조금 감상 후 내부로 들어서면 내부는 흰색톤의 벽과 함께 흰색 테이블과 나무색 테이블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공간도 넉넉해서 자리가 없어 헤맬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한쪽 벽면에는 방문했었던 유명인들 사인들이 있었어요..ㅎㅎ 입구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니다. 그리고 야외 테라스 쪽으.. 2020. 7. 23.
[바다가 보이는 카페]강화도 카페 카페라르고빌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찾아 강화도를 방문하며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이 바로 여기 카페라르고빌 이다 관련해서 구글링 한 이미지가 가장 아름다웠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 느낌은, 카페 초입의 잔디밭이 압권이었다. 탁 트인 고지에서 바다를 조망하는 느낌이다. 이 뷰는 정말 추천할만한 뷰라고 생각한다. 그럼.. 방문해서 담아온 사진들을 소개하면, 먼저 네비를 찍고 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갓길에서 라그고빌 표지판이 보일 것이다. 그러면 해당 표지판 방향으로 차를 틀어 들어오면 도로 좌측에 주차장이 보인다 이곳에 주차가 가능하다 길을 따라 좀 더 들어오면 라르고빌 건물이 보인다. 라르고빌은 카페뿐 아니라 숙소도 운영하고 있는데 보이는 건물은 숙소 건물이다. 길을 따라 들어오면 우측에도 주차장이 있다 일단 필자가 방문.. 2020. 7. 22.
[강화도 맛집]행복한 시골밥상 붐비지 않고.. 맛있고.. 뷰좋고.. 깨끗하고.. 다만.. 특별함은 모르겠다.. 강화도를 혼자가는 날이면 끼니가 맞다면 들르는 곳이다 강화도 시골밥상 내가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에 위치하여 따로 찾아 갈 필요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건물도 규모가 작지는 않지만 건물 앞 쪽 주차장도 넓은 편이다 갈때마다 주차걱정은 없었다.. 밥먹으러 들어가기전 위 사진 맞은편 뷰 감상 아름답다 강화도는 이거 보려 온다. 내부는 이렇다 깔끔하다 크기는 매우 넓다 왠만한 부서 워크샾 충분히 가능한 크기다 메뉴는 적당히 많다 개인적으로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는 집은 별로다 닌 제육으로 고고!! 얼마 되지 않아.. 나온 음식들.. ㅋㅋ 푸짐하다.. 음.. 먹음직 하다.. 구수한 된장찌게~ 아름다운 장조림~~ 싸이드로 시킨 제육~~.. 2020. 7. 20.
[바다가 보인 카페]강화도 카페 카페 컬럼 기대하지 않았지만정말 좋았다 바다를 보았고.. 바다를 보았고..바다를 보았다.. 바람을 느끼고...햇빛을 느꼈다.. 잠시.. 잊었다...낼은 또 지옥이란걸... 잊었다... 고도가 조금 있는 곳에위치한 카페 컬럼전면 유리로 되어 있고건물 앞쪽에는 야외 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색감이 좋다깔끔하고 차분하다 내부는 이러했다감각적이었다깔끔했다좋았다. 이층 공간도 있었다.다락 같은 느낌이었고..커다란 창문으로바다가 보였다이뻣다.... 이뻣다 아메리카노가 나왔다뜨신걸로..캬.....좋다.... 목한번 적시고바다를 음미한다... 보는바와 같다 말이 필요없는바다뷰... 이것이 힐링이다... 바다.. 커피.. 바람.. 여유..모든것을 느낄수 있다..추천한다..... 2020. 7. 20.
[바다가 보이는 카페]강화도 카페 산토리니 미친듯이 하루를 살다가... 어쩌다 한주가 다가고.. 지치고 지친다.. 피곤한데.. 아깝다... 토요일 아침이... 더 자고 싶은데 일어난다... 아깝다..주말까지 침범당하고 싶지 않다.. 잊기위해 차를 타고 좋아하는 바다를 보러 간다... 바다를 찾아간다 그 길 위에 보이는 카페 강화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 산토리니 감각적인 외관이 아름답다... 다 담지 못했지만 주차장은 아주 넉넉 하다 들어선 내부는 이렇다 음.. 뭐가.. 많은데.. 난.. 그냥.. 아메리카노.. ㅋㅋ 차를 시키고.. 내부를 둘러본다.. 잠시남아 다른곳에 온것 같은 느낌이다 잠시남아.. 벽에걸린 그림으로 눈호강도 해 본다... 그리고 곧 나온 따뜻한 아메리카노... 바다를 보며 한모금 한다.. 아.. 아.... 좋다... 아름답다..... 2020.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