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맛집 #15 - 플라토141] 밤리단길 라자냐 맛집 플라토141 메뉴 가격 맛 리뷰

주말 저녁 날씨도 좋고 하여

밖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밤리단길 라자냐 맛집

플라토141 입니다.

 

1. 외관

플라토141은 일산에서 유명한

밤리단길에 위치해 있는데요~

요렇게 밖에서도 식사가 가능한

곳이었어요~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2. 내부

내부는 이러한 느낌입니다.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의 곳이었어요~

 

3. 야외 공간/메뉴

너는 밖에서 먹고 싶어서 밖으로 나왔고요~

밖에서 식사한다고 말씀드리니

물과 메뉴를 가져다주셨네요~

이 집은 라자냐가 시그니쳐인 듯했네요~

가격은 16,000원 대였고요~

뇨끼, 스파게티, 리조또 등이 주문 가능했고요~

샌드위치도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사이드 메뉴나 커피, 맥주도 주문 가능했습니다.

저는 시그니처라는 쉬림프 머쉬룸 라자냐와

맥주(스텔라 아르투아)를 주문했고요~

가격은 라자냐가 16,000원

맥주가 7,000원 이었습니다.

 

4. 음식

조금 기다리니~ 맥주를 먼저 주시더군요 ㅎㅎ

사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처음 먹어보는데요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ㅎㅎ

앞으로 자주 먹을 듯합니다 ㅎㅎ

맥주로 목을 축이다 보니 라자냐가 나왔습니다.

구성은 바게트 빵과 라자냐 인데요

사실.. 라자냐도 처음 먹어보는 것이라..ㅎㅎ

어떤 맛일지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나이프로 먹을 만큼 덜어서 한입 하니~

음~~ 생각보다 맛이 있었네요~

라자냐는 파스타의 한 종류라고 하는데요

얇은 면대신에 넓적한 면을 사용하고

그 사이에 소스와 식재료 들을 넣었다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파스타보다 소스나 곁들인 식재료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요렇게 빵에도 올려 먹으면~

이것도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요렇게 넓적한 파스타면

사이에 소스와 식재료가 차있어요 ㅎㅎ

생각보다 맛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맥주와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깔끔하게 한 접시 클리어하고~~

맥주도 클리어~~ ㅋ

배도 부르고~ 기분 좋게 잠시 하늘 보며 있다가

가게를 나섰네요 ㅎㅎ

 

##정리##

* 메뉴 : 쉬림프 머쉬룸 라자냐

* 가격 : 16,000원

* 총평 : 야외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음식 맛도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처음 맛본 라자냐 나름 성공적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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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141 정보>

* 위치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141 1층

* 전화 : 070-8879-1141 

 

## 2024.02 기준 업데이트 ##

해당 맛집 2024.02 기준으로 영업종료된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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