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에르메스 7(Apple watch Hermes series 7) 45m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누아스위프트 가죽 언박싱

안녕하세요 오늘은 IT기기 언박싱을 준비했습니다.

친한 동생의 도움으로 애플워치 에르메스 7을 

실물로 영접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리뷰 시작합니다.

먼저 상자는 에르메스 브랜드 컬러인

오렌지 컬러로 되어 있고요~

겉면 비닐포장을 제거하면~~

요렇게 작은 상자 두 개가 보입니다.

가장 하단에 있는것이 시계와 충전선이 

들어 있는 박스이고요

중간 상자는 시계 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스를 모두 개방하면 이련 모습이고요~

실제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가장 상단에 있는 것은  가죽 시계줄입니다.

정식 명칭은 누아 스위프트 가죽 싱글 투어인 것 같고요

중간에 있는 밴드는 스포츠 밴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시계 본체와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시계 본체의 전원이 들어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계 사이즈는 45m이고요~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입니다.

검은색도 깔끔하니 이쁘더군요ㅎㅎ

시계 뒷면의 모습입니다.

뒷면 역시 검은색으로 전체적으로

일체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누아 스위프트 가죽 싱글 투어를 장착한

애플 워치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애플워치 에르메스 라인이 

고가 라인이다 보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시계줄 뒷면에는 에르메스 로고가 찍혀있고요~

디테일을 중요시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착용샷입니다.

전체적으로 검은 색깔로 맞추다 보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들었고요~

정장이나 캐주얼 모두 잘 어울릴 듯했습니다.

 

애플 공홈에서~

시계 사이즈, 색상, 밴드는 모두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고요~

 

오늘 소개해 드린 

시계 사이즈는 45m,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누아 스위프트 가죽 싱글 투어로 구성하시면

가격이 150만 원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 적으로 탐나는 물건이긴 하나

이미 보유한 녀석으로 좀 더 버텨보는 걸로.. ㅋㅋ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애플워치도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도 참고해주세요~

2021.01.21 - [IT] - 애플워치 5 세대 셀룰러 44mm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