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맛집 #34-야마사와 양갈비 전문점] 일산 대화동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셀프바 이용도 가능한 양고기 맛집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전국먹방 먹프로입니다.

오늘은 일산에 위치한 양갈비 전문점을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양고기도 소고기나 돼지고기 처럼 이제 대중화가 많이 된 것 같은데요~ 양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곳은 일단 대화동에 위치한 야마사와이고요~

그럼 지금부터 포스팅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외관입니다.

야마사와는 보시는 바와 같이 커다란 간판에 양갈지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어서 찾기는 쉬우실 거예요~ 건물 1층에 위치해 있고요~~

건물 옆에 추차공간이 있어서 이쪽으로 주차하시면 됩니다. 

 

야마사와의 가격은요~~

위 보시는 바와 같이 양갈비 1인분이 29,00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셀프바 이용도 가능하고 다만, 남기실 경우 이용료가 부가되는 구조였습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 모두 17시부터 21시 30분까지로 동일해 보였고요~ 재료 소진 시에 영업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야마사와 내부는요~

정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가 보면~~ 실내는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관리도 잘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실내 규모도 있는 편이어서 좌석도 많이 있어 보였고~ 주로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아 보였습니다. 일단 좌석을 안내받고~ 양갈비를 주문 후에 바로 셀프바를 이용해 보았는데요~~

 

야마사와의 셀프바는요~

또띠아쌈, 버섯, 고추, 방울토마토 등이 있었고요~~

숙주와 다양한 김치, 절임류 등의 반찬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접시에 저렇게 또띠아와 반찬 그리고 밥도 조금 담아봤고요~~

양상추도 있어서 양상추도 넉넉히 담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상추를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네요 ㅋㅋ

 

야마사와의 양갈비는요~~

조그 있으니 야마사와의 양갈비가 나왔습니다 양갈비는 뼈가 붙어있는 것과 제거한 것을 골라서 주문할 수 있는데요~ 가격은 동일하고~ 저는 뼈가 제거된 것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양갈비와 야채, 버섯등을 함께 올려서 구었고요~~

잘 익은 양갈비를 또띠아에 싸서 숙주와 함께 먹어봤는데요~~ 양갈비는 특유의 냄새 없이 맛있었고요~ 또띠아에 싸 먹으니 새롭고 좋았습니다. 일산에서 양갈비 전문점을 찾으신다면 야미사와도 좋은 선택지가 될 듯합니다.

 

야마사와의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해 주시고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끼까지 할게요~~

지금까지 대한민국 전국먹방 먹프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