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먹거리-보리빵] 쫄깃한고 담백한 제주도 간식 보리빵 맛 가격 후기

안녕하세요! 먹프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여행에서 만난 제주도 간식을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기억에 남는데요

제주도 중문에서 우연히 만난 보리빵후기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먼저 가게 외관입니다

가게 이름은 동해옛날보리빵입니다
작은 규모의 가게였는데요

메뉴는 두 가지!
보리빵과 빙떡입니다

보리빵은 요렇게 3개씩 포장되어 있고요
3개에 4000원이었습니다
보리빵은 안에 팥이 들어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요것은 빙떡입니다.
빙떡은 4개가 한팩이었네요

보리빵을 사들고 인근 스벅에 가서 맛을 봤는데요

모양은 동그랗고 색깔음 갈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겉은 반지르르했는데요

반으로 쪼개보면 요렇게 팥이 들어 있습니다
팥이 많이 들어 있지는 않았어요 ㅎㅎ

맛을 보니~
쫄깃한 식감과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빵의 맛이
좋았고요~ 안에 팥은 간간히 단맛을 내면서
맛을 좀 더 풍요롭게 해 주었네요 ㅎㅎ

서울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음식인 것 같아서
먹어봤는데요~ 나름 담백하고
든든하니 좋았던 것 같네요~^^

##정리##

* 상호: 동해옛날보리빵
* 가격: 보리빵 3개 4000원
* 맛: 쫄깃 담백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