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쁜 카페 찾아다니는 먹프로입니다!
오늘도 이쁜 카페 하나 준비해 봤는데요~
뷰와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곳인데요~
바로 카페바움(Cafe Baum)이라는 곳입니다.
파주에 위치해있고요~ 조용히 경치 보며 시간 보내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후기 시작해볼게요~~
먼저 외관입니다.
카페바움은 도로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는 카페 건물 앞쪽에 하시면 되고요~ 위 사진의 자갈 바닥 부분이 주차공간이에요~ 카페 건물은 1층 규모이고요~ 건물 외부로 야외 테라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가 보면~
카페 내부 분위기는 이런 모습입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되었는지 상당히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고요~ 채광도 좋고 조명도 좋아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입구 왼쪽에는 카운터가 위치해 있는데요~ 카페바움의 메뉴는요~~
아메리카노가 5,500원이었고요~ 스무디나 주스도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간단한 베이커리도 주문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했고요~ 주문 후 카페 구경을 했는데요~
좌석은 소파 좌석과 테이블 좌석이 혼합되어 있었는데요~ 좌석 컨디션도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요렇게 중간 위치에는 소파 좌석이 있었고요~
한쪽에는 창가를 바라볼 수 있게 창가 방향으로 2인 소파 좌석들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곳곳에 식물들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공간을 채우고 있었고요~
요렇게 창가 좌석은 넓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바깥 경치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좌석 역시 깨끗하니 컨디션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요렇게 한쪽 면도 넓은 통창으로 바깥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소파 좌석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좌석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가까이 가서 느낌을 보면~
요렇게 멀리 한강이 보이는 구조이고요~ 좌석 컨디션 역시나 좋고~~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바깥에도 좌석이 있는데요~
요렇게 2인 좌석이 있고 바람을 맞으며 좀 더 가까이 경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여기 역시 깨끗한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작은 테이블로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날씨가 좀더 따뜻했다면 여기에 앉았을 텐데 이날은 조금 추워서 안으로 다시 들어왔네요 ㅎㅎ
카페 안으로 들어와 주문한 아메리카노를 가지고 아까 봤던 창가 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깥 경치 보며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조용하고 이쁜 경치 보며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카페바움의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해 주시고요~
혹시 카페바움 근처의 다른 카페도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도 참고해주세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게요~
지금까지 이쁜 카페 찾아다니는 먹프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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