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배달)맛집 #54- 보드람치킨 웨스턴돔점] 치킨 맛집 보드람 오리지날 후라이드 추가 반마리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먹프로입니다.
오늘은 치킨 배달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국내에는 정말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가
존재하는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처음 먹어본 프랜차이즈입니다.

바로 보드람치킨인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드셔보셨을 것 같긴 한데..
저는 처음이라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드람치킨 배달 내돈내산 후기
시작합니다.

 

1. 주문

먼저 주문은 배*의 민족에서 했고요~
오리지널 후라이드 1마리(20000원)
오리지널 추가 반마리(11000원)
보드람 양배추 샐러드(2000원)
으로 주문했습니다.
배달비는 별도입니다 ㅎㅎ

 

2. 포장상태 

보드람치킨은 이렇게 비날봉지에 담겨 오고요

포장은 이렇게 오게 됩니다.
주문한 오리지널 후라이드와 반마리가
각각 종이 박스에 담겨오고요 ~
주문한 양배추 샐러드와
치킨무가 왔네요.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

오리지널 후라이드 포장의 모습이고요~

반마리 포장입니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를 주셨네요 ㅎㅎ

치킨무는 이런 모습이고요~

양배추 샐러드는 이런 모습입니다.

그리고 소스는 양념소스와 머스터드소스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3. 음식

자 그러면 배달된 음식을 좀 살펴봐야죠~? ㅎㅎ
한 마리 후라이드의 모습니다.
보드람치킨의 경우 다른 치킨브랜드와는 다르게
튀김옷이 얇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닭을 크게 크게 잘라서 튀기는 듯했습니다.
부연설명 하면~ 어떤 치킨 브랜드는 닭의 다리와
닭다리와 이어진 넓적한 부분을 분리해서 튀기는 반면에 보드람치킨은 다리살과 함께 이어진
넓적한 부분도
함께 포함해서 튀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반마리 포장된 모습이고요~
사장님께서 날개 한 조각을 서비스로 주신
모습입니다. ㅎㅎ

위 사진은 양배추 샐러드의 모습이고요~
소스는 양배추 아래에 깔려 있었네요 ㅎㅎ
 
자~~ 그럼 치킨 맛을 봐야겠죠?

보드람 치킨의 다리 부분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다리 부분이 크게 나오는데요~

한입 하니~~
보드람치킨은 튀김옷이 얇아서 바삭한 느낌이고
간이 잘 배어 있어서 자꾸 먹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요렇게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여 먹어도 좋았고

간간이 양배추 샐러드로 느끼함을 달랠 수 있어
좋았네요 ㅎㅎ

4. 정리

* 주문시점: 2024.01월
* 메뉴(가격):
오리지널 후라이드 1마리(20000원)
오리지널 추가 반마리(11000원)
보드람 양배추 샐러드(2000원)
* 소감: 튀김옷이 얇아 바삭하고 자꾸 당기는 맛
덩어리가 큰 편임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게요
지금까지 대한민국 전국 먹방 먹프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